"클러스터"가 어떤 동아리인지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두이노 부터 유니티, C, HTML까지
전문적이진 않지만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경험이 있습니다.
심미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외형도 척척.
하드웨어 팀장이 보장합니다.
대회에 많이 참여합니다.
입상에 실패한 적은 없다는거 같은데요?
걸어서 클러스터 속 으로
아주 먼 나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오래 전에...
방방장만을 위한,
메이킹만을 위한,
취미생활만을 위한.
과학공학동아리가 만들어졌습니다.
클러스터 첫 작품
청소년 연말축제때 리듬게임 컨트롤러를 전시했답니다.
단장에게는 작은 시작일지 모르지만, 클러스터의 진정한 시작입니다.
네이밍 전설의 시작
"CarFreeSun"
태양광자율주행자동차로 대회에 참전 하였습니다. 대회전날까지 작업하면서 열심히 제작하는 열정이 안쓰럽게 묻어나오는 작품이었습니다.
(의도는 좋은 작품이지만 구동은 실패했다고 해요)
클러스터의 가장 무모한 도전.
유니티 경험이 전무하거나 증강현실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였는데도 어떻게 해냈습니다.
소프트웨어 팀장이 가장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혼자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박수짝짝
겁나게 고생해가며 만들었는데,
사회의 쓴 맛을 보고 왔다고 합니다.
도움 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